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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스포츠 랜드마크 ‘익산드림스포츠’신용동에 드림풋살파크 준공… 최신시설 완비
황정아 기자 | 승인 2024.06.19 14:33

전문 축구선수 육성‧시민 운동 공간 활용 등

익산 스포츠의 랜드마크를 꿈꾸는 협동조합 익산드림스포츠(이사장 이승진‧이하 드림스포츠)가 신용동에 드림풋살파크를 조성했다.

익산드림스포츠는 지난 8일 준공식을 열고 드림풋살파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손임범 익산시장애인축구협회장, 꿈드림 FC 통합축구단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림풋살파크는 익산드림스포츠의 스포츠 시설 운영 브랜드로 실내 풋살장과 야외 풋살장 등 각 1면 씩 조성됐다. 또 카페와 회의실, 락커룸 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승진 이사장은 “전문축구선수 육성을 위해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곳 드림풋살파크에서 미래의 국가대표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익산의 스포츠 랜드마크가 돼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운동과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익산시 체육 발전과 함께 스포츠클럽이 성장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 유소년 체육 시스템에도 큰 보탬이 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협동조합익산드림스포츠는 2019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23년에는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돼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하며 다연령, 다계층, 다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육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익산 통합축구단을 창단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특화 프로그램 공모에 4개 사업이 선정돼 ‘어울림축구단’, ‘학교로 찾아가는 그림 축구교실’, ‘드림스포츠 돌봄 교실’, ‘몸 튼튼 마음 튼튼 유아 축구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익산드림스포츠를 지켜 본 100여 명의 회원들도 드림스포츠의 성장을 함께 기뻐했다.

회원 A씨는 “10년 동안 익산의 체육 발전에 위해 그리고 익산시민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앞장서 온 드림스포츠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을 보니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드림풋살파크가 익산에 어떤 변화를 불어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드림풋살파크는 네이버시스템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교육문의는 IDS 축구교실(☎063-838-7008)에 하면 된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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