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기에 서민들은 소고기도 못 먹습니까?
이렇게 따지면 맛집소개 기사는 접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생가의 차이이간 하지만...생각이 누가 짧은지 모르겠네요.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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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는 하지만 귀한 손님 모실때는 이런곳 하나는 있어야겠습디다.
한번 가봤는데 손님이 만족해해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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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곳을 소개하고 싶은 차원이었음을 널리 양해 바랍니다.
독자님들의 충고 새기겠습니다.
좋은 곳이나 사람 등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익산열린신문 858-2020으로 전화하셔서 소개해주십시요.
성심껏 보도해 시민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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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위에 식당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나... 댓글보다 한마디 끄적
힘든 시기에 소고기 먹으면 안되나... 큰 마음 먹고 한 번 쯤은 가서 카드 긁고 배 두드리며 카드값걱정도 해보고 해야지...
그냥 맛집기사에... 신문사를 평하는 것이.. 마땅한가 싶어 끄적끄적
태클 금지!!ㅡㅡ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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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 이건 기사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처럼 힘든시기에 고위직이나 기자님들이나 드실 고가 음식을 올리는 것은 생각이 너무나 짭네요
그들만을 위한 언론이 아니길 바랬는데 열린신문 실망이 너무 커요/ 뭔가 다른 언론인줄 알고 자주 봤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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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서민들 비싸서 먹을수 있나 2명이가도 10만웡은 족히히 가져야 하는데 기자양반 싸고 맛있는데 추천하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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