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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양 많고 맛 좋은 '수제 왕 꼬치'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250호점- 동산동 ‘수제 왕(王) 꼬치’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01.09 10:03

정윤수 대표 “못생겼어도 어머니의 정성과 손맛 담아”

1개 2천500원~3천 원 저렴하고 고기양은 1.5배 푸짐

값은 저렴하고, 양은 푸짐한 꼬치구이전문점이 동산동에 생겼다.

2018년 10월 31일 문 연 ‘수제 왕(王) 꼬치’다. 동산동 풍성제과 위 버스승강장 부근에 있다.

정윤수 대표(38)는 “수제 왕 꼬치는 정말 못생겼다. 어머님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기계가 만들어내는 꼬치보단 못생겼다. 하지만 어머님들의 정성이 담겨져 최고의 손맛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21평 가게 안은 카페분위기로 인테리어 했다. 카운터에 네온사인으로 ‘고마워 힘들어도 항상 노력해줘서’라는 광고 문구까지 넣어 손님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정 대표는 “이곳은 서민과 직장인들이 찾는 식당이다. 하루 업무 스트레스를 꼬치구이 한 점과 술 한 잔으로 날려버리라는 뜻으로 광고 문구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곳의 메인 메뉴는 ‘닭고기 꼬치구이’다. 가격이 1개에 2천500원~3천 원으로 저렴한데다 다른 곳보다 고기 양이 1.5배로 푸짐하다.

싸고, 양 많고 맛도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평일엔 저녁 8시부터 빈자리 찾기가 어렵다.

음식은 주방에서 모두 조리해 나오기 때문에 손님들은 편하게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된다.

꼬치구이는 전기그릴로 초벌구이 해놓았다가 손님상에 나갈 때 다시 구워서 내오는데 닭고기의 기름기가 제거돼 담백하고 육즙이 가득해 맛이 좋다.

손님의 여러 취양을 고려해 꼬치구이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델리, 매콤, 불고기, 치즈, 화끈 등 입맛별로 꼬치구이 메뉴가 무려 16가지나 있다.

여기에 마른안주와 오뎅국 등도 상차림에 넣었다.

정 대표는 3~4인분에 1만2천 원 하는 부대찌개와 불고기전골도 인기메뉴라고 소개했다.

또 6천 원짜리 ‘불 떡볶이’는 남으면 싸달라고 할 정도로 매콤한 맛이 일품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꼬치구이 안주와 함께 마시는 ‘얼음 생맥주’는 동장군도 얼려버릴 만큼 시원하다. 500㎖ 한 잔에 3천 원으로 가격 부담이 적다.

저온 숙성한 생맥주를 전용냉장고에 얼린 맥주잔에 따르면 자연적으로 술 위에 슬러시가 생기는데, 이게 바로 급속냉각기를 거치지 않고 만든 얼음 생맥주다.

모든 요리는 방문 포장이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은 쉰다.

문의 ☎063-837-2080.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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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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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기 알바생 2019-01-10 03:40:15

    들어와서 한번 봤는데 웁쓰님 사랑합니다 ㅋㅋㅋ
    많이 많이 와주세요   삭제

    • 웁쓰 2019-01-09 23:19:22

      음식 맛있구 값도 이시국의 정말 저렴하구 착한가격인듯 여아르바이트 연예인인즐 알고 깜놀 너무 이쁨 사장님도 존잘 ㅋㅋ 많이 파시구 번창해세요 자주 먹으로갈게욤   삭제

      • 서민 2019-01-09 22:53:06

        요즈음 이런곳 없음
        만원에 행복을 느낄수있는곳
        걱정되네 없어질까봐 ~~
        오래토록 했으면 좋겠어요   삭제

        • 나의윤수 2019-01-09 22:29:39

          여기 사장님 잘생겼음 ㅋ   삭제

          • SW 2019-01-09 21:47:23

            나두 여기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   삭제

            • 시민 2019-01-09 21:35:32

              수제 왕꼬치 화이팅이요
              싸다고 부족 하지 않고 맛은 맛대로 있고 너무 맛있어요
              번창 하세요   삭제

              • 짱구 2019-01-09 21:32:50

                맛나요   삭제

                • 시민 2019-01-09 19:59:07

                  두어번 가보았는데 직원들도 상냥하고
                  무엇보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주머니 걱정 덜고 먹을수 있는곳 이어서 좋았습니다.
                  수제 왕꼬치 화이팅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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