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경제
‘익산 한솔’ 1천654원…기름 값 안정세?17주 만에 소폭 하락세로 전환…전북ℓ당 휘발유 1천521.71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6.03 10:07

유류세 인하 폭 축소 한 달째에 접어들면서 15주 이상 상승했던 전북지역 평균 기름 값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오는 8월 유류세 인하 기간이 끝나는 시기 다시 기름 값이 오르면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도내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1천521.71원·경유는 ℓ당 1천382.52원으로, 전날보다 각각ℓ당 0.21원 하락·0.13원 상승했다.

기름 값은 지난 2월 이후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었으나, 지난주에 이어 가격 상승이 속도가 다소 주춤하면서 전국평균 휘발유 판매가격 ℓ당 1천375원·경유 판매가격 ℓ당1천398.16원으로 유지되거나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유종별 가장 가격이 저렴한 곳은 순창의 엔씨 오일 정산주유소가 휘발유 ℓ당 1천420원, 경유는 익산의 착한6주유소가 ℓ당 경유 1천318원으로 집계됐다.

도내에서 비싼 주유소는 익산의 SK엔크린 한솔주유소로, 휘발유가 ℓ당 1천654원, 경유는 부안의 GS칼텍스 금일주유소가 경유 ℓ당 1천485원을 보였다.

기름 값 인상 속도가 주춤하거나 일부 하락한 배경으로는 수입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1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