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지역소식
‘상지원마을·중흥마을’ 주거환경 ‘탈바꿈’익산시, 4년간 34억 원 들여 노후주택 정비사업 실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6.23 11:01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익산 농촌마을 2곳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된다.

익산시는 7월부터 함열읍 상지원마을과 오산면 중흥마을을 대상으로 정부 공모사업인‘농촌마을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상지원과 중흥마을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방치된 폐축사,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전체 주택의 45% 이상이 슬레이트 지붕으로 둘러싸여 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지역이다.

이번 사업으로 향후 4년간 상지원마을 20억 원, 중흥마을 14억 원 등 사업비 총 34억을 투입해 빈집정비·슬레이트 지붕개량 등의 노후주택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폐축사 철거, 협소 도로 정비, 재난 안전 무선방송시스템 설치 등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구축과 마을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마을은 현대화된 농촌 마을로 재탄생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공모로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중요한 생활 인프라 구축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에 응모해 함열읍 상지원마을·오산면 중흥마을 두 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지난해에는 여산 사월마을이 선정돼 현재까지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박종수 미래농정국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열악한 농촌마을의 농촌환경을 정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훈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1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