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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건설 시공능력 평가액 전북 1위3천15억 원 기록 4년 연속 선두…전문건설 1위 청강건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7.30 09:09

전북지역 종합 건설사들의 시공능력 평가액이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9년 동안 6천억 원 이상의 1군 업체가 전무한 상태다.

29일 건설협회 전북도회가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한 2021년도 종합건설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 집계결과에 따르면 토목 건축 공사업에서 계성건설(주)이 3천15억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전북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신성건설(2천479억 원)이 전년과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작년 4위였던 ㈜신일(1천844억 원)이 한 단계 올라서서 3위를 기록했다.

전년도 12위였던 (유)플러스건설(802억)이 9위로 새롭게 TOP 10위권으로 진입했다.

지난해 50위권 밖에 있었던 (유)은송(54위→42위), 삼호토건(주)(73위→43위), (유)유백건설(52위→44위), 청목건설(주)(51위→47위)이 새롭게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가 발표한 도내 2천950개 전문건설업체(등록업종 수 4천801개)에 대한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액 1위는 (유)청강건설의 철근·콘크리트공사업(518억3천139만9천원)이 차지했고, 2위는 초석건설산업(주)의 보링·그라우팅공사업(507억5천479만5000원)이 차지했다.

3,4위는 (유)삼신기업의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업(432억2천128만1천 원)과 (유)원진알미늄의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업(365억4천86만3천 원), 5위는 (주)유림개발의 철근·콘크리트공사업(361억9301만1천 원) 순으로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액이란 건설업체의 단일공사 수주가능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건설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대외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 금액으로,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 공시의 효력은 오는 8월 2일부터 발생한다./이상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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