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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종합건설 프로그레스, 1억원 ‘쾌척’중앙동 수해 복구 성금 3천만원·나눔곳간 7천만원 기탁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7.30 10:47

코로나19와 침수 피해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통 큰 기부로 따스한 마음을 선사하는 사랑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광신종합건설 프로그레스(대표 이경노)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중앙동 일대 침수 피해 입은 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 내 소외계층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1억원의 성금 중 3천만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침수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게 지원하고 7천만원은 나눔곳간에 기탁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원 될 예정이다.

1985년‘광신전업 으로 출발해 2005년 종합건설사로 재설립된 ㈜광신종합건설은 광주광역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국내 중견 건설기업으로 2006년‘광신프로그레스’라는 프리미엄아파트 브랜드를 런칭하여 광주,목포,화순,완주,전주,안성,안양,대구,구미 등에 우수 공동주택을 공급해오고 있다.

이경노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집중호우, 무더위까지 겹쳐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 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위기상황을 극복을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지속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금 강화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정성껏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광신종합건설 임직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음과 뜻을 모아 보내주신 상금은 피해 입은 상인들과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광신종합건설 프로그레스는 현재 동산동에 광신 프로그레스 아파트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호남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부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상철 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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