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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팔문 사장, "희망 익산, 그 길을 찾는다"뉴익산포럼 세미나서 심도 있는 분석과 해결방안 강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9.27 11:45

익산 발전을 위해 정책을 연구·개발하는 뉴익산포럼(의장 양승일 변호사)이 지난 9월 24일 궁웨딩컨벤션에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 강연으로는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희망익산, 그 길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익산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해결방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내년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강 사장은 익산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이를 탈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청년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출산율을 높이는 것이 답이 될 수 있다"면서 육아가능 여성에게 육아천국을 제안했고 문화특별시, 교육특구 등의 아이디어를 제기하며 익산 문제들에 해법을 쏟아냈다.

그는 또, 기업과 교육, 환경, 농촌문제를 지적하며 익산이 나아갈 바를 총체적으로 거론하고 각각의 분야에 맞는 해법들을 찾아 나갔다.

그는 "30만 도시가 '적정도시규모'라고 언급하며 인구 대책 또한 로드맵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만간 새만금개발공사 임기를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이는 그는 "미륵사지 복원과 레저가 있는 익산, 왕궁온천 개발로 선진형-체류형 단지 조성, 농업과 함께 하는 수직형태양광, 도시와 농촌에 스마트팜 건설, KTX역 복합환승터미널과 드론터미널 조성, 중앙동내 미술관 건립과 공원과 여유공간 확보된 녹색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8가지 구상을 밝히면서 마무리 지었다.

뉴익산포럼은 익산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익산시의 도시개발·산업·농업·환경·관광·문화·복지·노동 등 익산시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함으로써 익산시의 혁신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사업내용으로는 첫째로 도시비전과 전략 등 중장기 정책 연구와 개발, 둘째로는 주요 정책 사안에 대한 연구·발표와 관련 토론회, 셋째 정책 교육과 정책 자료의 출판, 정보화 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구네트워크의 구축과 운영과 연대 사업이 있다./송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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