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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적재조사 측량 실시...주민 재산권 보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3.27 13:45

익산시가 이달부터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에 대한 측량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와리1, 황등3, 황등4, 동고도리지구 등 2천507필지(808천㎡)이다.

이번 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현실 경계로 바로잡고 100년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정책사업이다.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 등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며 조사에 필요한 측량비 전액은 국비로 충당된다.

이번 측량에는 국비 4억6800만원이 투입되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에 위탁해 진행될 예정이다. LX는 익산시 지적재조사 민간 대행업체로 선정된 ㈜씨앤에스비전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구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시 참관해 자기소유 필지의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토지 분쟁을 해소하고 올바른 재산권 행사를 위한 사업이기에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오택균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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