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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포토시그니처 대표 청소년 사랑(사)새벽이슬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영등동 셀프 스튜디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8.01 10:52

영등동에 자리한 포토시그니처 익산점의 김준영 대표의 청소년 사랑이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 대표는 사단법인 새벽이슬(이사장 박영권)에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포토시그니처는 청소년들의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셀프 스튜디오다. 그러다 보니 매일 마주치는 청소년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그러던 중 지속적으로 청소년활동을 하는 새벽이슬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새벽이슬 박영권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 새벽이슬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꿈을 찾을 수 있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벽이슬은 1997년부터 청소년활동을 시작해 2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전라북도교육청 대안교육위탁기관 그루터기학교를 위탁운영하고 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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