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열린사람들
익산 김태용 소방장, 귀중한 생명 살려탁구대회 도중 심정지 상태 ‘심폐소생술’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09.18 14:44

익산소방서 소속 김태용 소방장(42)이 지난 16일 익산시장배 동호인 탁구대회 중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극적으로 생명을 살렸다.

팔봉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 소방장은 지난 9월 16일 익산시 국민생활관 2층 탁구장에서 탁구 경기 중 A씨가 쓰러져 주변에서 119를 불러달라며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보고 응급상황을 인지 후 바로 달려갔다.

당시 A씨(남, 60대)는 의식‧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에 있던 김 소방장은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뒤이어 현장에 있던 원광대병원 직원과 가슴압박을 교대로 실시한 후 체육관에 비치된 자동심장 충격기를 가지러 갔다.

그 후, 자동심장 충격기를 이용해 전기충격 1회 실시했다.

김 소방관의 빠른 응급처치로 A씨는 현장에서 의식‧호흡을 되찾았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입원 중인 상태이다.

김태용 소방장은 2009년 8월 화재진압대원으로 임용되어, 인명구조사 2급과 잠수기능사 등 구조대원으로 근무하며 다수의 인명구조현장에서 활동했다.

김태용 소방장은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달려가 응급처치를 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디서나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라며, "심정지 발생 시 빠른 응급처치는 환자 소생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모두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숙지해달라”고 말했다./한두열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