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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했던 전북 경매시장 또 다시 찬바람금리가 오르면서 낙찰률 또 다시 하락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3.11.08 09:43

낙찰가율도 전달 85.1%서 81%로 떨어져

반등했던 전북 경매시장에 또 다시 찬바람이 불고 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지난 7일에 발표한 ‘2023년 10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10월 기준 전북에는 655건이 경매시장에 나와 221건이 낙찰돼 낙찰률 33.7%로 5% 포인트가 올라섰던 전달 37.2%보다 하락했다.

50%를 기록했던 주거시설의 낙찰률도 43.9%로 떨어졌다.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법인이 이자를 내지 못해 보유하고 있던 아파트가 경매에 붙여지면서 낙찰가율도 전달 85.1%에서 81.0%로 내려앉았다.

전북지역 최고 낙찰가는 감정가 51억 3천516만 원에 경매시장에 나온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지역 묘지가 62억 원에 낙찰돼 감정가를 웃도는 121.1%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감정가 63억 9천여 만 원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지역의 병원은 37억3천700만원에 낙찰됐고, 40억 원 감정가의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지역의 숙박시설은 22억 5천500만원에 낙찰됐다.

전주 송천동 지역의 주공아파트 경매에 25명이 응찰해 전북지역 최고 응찰자수를 기록한 물건으로 기록됐다.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천629건으로 2020년 11월(3,593건) 이후 2년 11개월 만에 최다 진행건수를 기록했다.

이 중 1천46건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전달(34.9%) 대비 4.9%p 상승한 39.8%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84.1%로 전월(83.5%)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평균 응찰자 수는 전달(8.3명) 보다 2.0명이 줄어든 6.3명으로 집계됐다./전상구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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