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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초 ‘여성 화재조사관’ 탄생익산 현장기동단 소방장 성상옥
우창수 기자 | 승인 2013.12.04 17:13

 

   
 

익산소방서(서장 윤병헌) 소속 여성공무원 소방장 성상옥이 전라북도 여성 최초로 화재조사관 자격을 취득했다.

화재조사관 자격은 전문교육기관에서 12주 이상 교육을 이수 후 화재조사와 감식, 원인판정에 대한 1차 필기와, 2차 논문형 평가에 합격해야 최종 취득할 수 있다.

해당 자격은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화재양상이 복잡․대형화되면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하고 법적 분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등 전문 화재조사관을 양성․배치하기 위해 마련된 것.

소방장 성상옥은 현장지휘 및 화재조사부서에서 5개월 동안 근무하며 실무를 익혔다.

윤병헌 서장은 “앞으로도 화재조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대외 공신력을 높여 화재조사의 주체적 지위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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