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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시작…‘지선’ 돌입21일부터 시장‧도의원 등록…배수연, 소병직 첫 등록 마쳐
조영곤 기자 | 승인 2014.02.21 19:40

시장선거 가장 치열‘이한수 시장 VS 안철수 사람 5명 출격’

   
예비후보 등록 첫날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민주당 배수연, 무소속 소병직 씨. 이들은 나란히 이번 6.4지방선거에서 도의원 3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마침내 6.4지방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21일부터 6.4지방선거 시장‧도의원 출마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불꽃 튀는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시의원(기초의원) 출마자 예비후보 등록은 3월 2일부터 들어간다.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자들의 정식 후보등록은 5월 15~16일 이틀간 이루어진다.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 도의원 제3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배수현 전 명신대학교 교수와 소병직 (주)영신건설 대표가 가장 먼저 등록했다.

민주당 소속인 배수연 전 교수는 “민주주의는 참여 속에 발전한다는 생각이다. 개인의 능력이나 달란트가 사회에 환원됐을 때 사회가 발전하고, 건전한 문화가 조성 된다"면서 “올바른 행정을 이끌어 고향에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출사표를 던졌다.

무소속(새정치연합 입당 예정) 소병직 대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한걸음 다가서는 마음으로 시민 앞에 당당히 섰다”고 사자후를 토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안철수 신당) ‘양당 대결구도’로 펼쳐질 이번 지방선거는 21일부터 예비후보자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현재까지 시장 출마예상 후보는 민주당 이한수 시장과 허대중 꿈이룸터 이사장을 필두로 새정치연합 배승철 도의원, 정헌율 전 행정부지사, 배병옥 익산안심연대위원장, 양승일 변호사, 박종열 시의원 등 모두 7명.
새정치연합은 모두 5명이 출마를 선언해 치열한 공천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3월말이나 4월초 쯤 예비후보 등록을 검토하고 있다. 배승철 도의원은 24일 도의원을 사퇴한 후 곧바로 등록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제한된 범위에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사무소와 간판‧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고, 선거사무장을 포함한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다.

또 유권자에 직접 전화를 하거나 5회 이내에서 이메일 및 문자메시지 발송을 할 수 있다.

어깨띠 및 표지물 착용도 허용된다. 1회에 한해 홍보물의 우편발송도 할 수 있고, 공약집 발간도 가능해 표심잡기’경쟁이 본격 시작되는 셈이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1인당 쓸 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은 1억9천500만 원, 시의원 선거는 5천500만 원이다.
 

익산 도의원선거 법적 비용 제한액은 ▲제1선거구 5천300만 원 ▲제2선거구 5천만 원 ▲제3선거구 5천300만 원 ▲제4선거구 5천300만 원이다.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15이상 득표한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 범위 안에서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돌려받고, 100분의 10이상 100분의 15미만 득표한 경우에는 절반을 돌려받는다. /조영곤 기자

 

   
민주당 배수연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공명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무소속 소병직 예비후보가 등록 첫날 맨처음 등록을 마치고 공명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소 예비후보는 새정치연합이 창당하면 입당할 예정이다.

 

 

 

 

 


 

조영곤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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