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일여객 한상현 기사님 감사해요.

제가 휴대폰을 555번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근데 한상현 기사님이 보관하셨다가 전해주셨어요. 기사님 덕분에 찾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지원

김현조 기사님!!!!
제가 버스 안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터미널에 도착하고서야 알았어요. 터미널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학교에 가야 하는데 지갑을 찾고 있으니 김현조 기사님께서 제 사정을 듣고 지갑도 함께 찾아주셨어요. 결국 지갑을 찾지는 못했지만 기사님이 차비도 빌려 주셔서 무사히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제가 버스회사 이름은 잘 모르지만 3월 18일 오전에 111번 버스를 운행하신 김현조 기사님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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