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박종열‧박형창‧박노엽‧박헌주 4명 경선 치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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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익산시장 후보 경선을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치를 예정이다.
익산시장 경선은 정헌율 전 전북도행정부지사와 이영훈 치과원장이 맞붙는다.
익산4선거구(영등1동‧어양동‧동산동‧팔봉동) 도의원 후보 경선은 21일부터 돌입한다.
박종열 전 익산시의원(36‧전 익산시장 비서실장)과 박형창 전 전라북도 인적자원센터장(54), 박노엽 한국소기업 소상공인연합회 익산지회장(54), 박헌주 원광고등학교 총동문회장(55) 등 4명이 후보로 나섰다.
/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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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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