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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달임약선전문가 최명오의 건강한 황칠나무 이야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6.08.22 09:54
황칠요리전문점 명아우리 대표

연일 뉴스에서는 폭염경보라는 소리만 들린다. 뜨거운 태양아래 만물이 타 들어가는 듯하다.

우리의 육신 또한 영혼까지 타들어가는 듯하다.

행여라도 누군가라도 건들면 폭발 할 것 같은 날씨가 연일이다. 이럴때는 냉방기들은 쉬지 않고 돌아 간다 .

처음엔 기계소음에 한 두 번 꺼도 보지만 기계소음도 자장가로 들리는 듯 계속 켜놓으니 우리의 몸도 지쳐간다 .

이렇게 지친 몸과 마음을 우리 조상은 잘 달래주었다. 복날을 정해놓고 복달임을 해주었다 . 복달임 또는 복 다름이라고도 한다.

24절기에 들어 있지 않지만 하지와 입추를 기준으로 정하여놓고 하지가 지난 3번째 경일을 초복이라하고 네 번 째 경일을 중복이라 한다.

입추가 지난 첫 번째 경일을 말복으로 정해놓고 복달임으로 더위에 지친우리의 심신을 달래였다.

더위에 지쳐 빠져 나간 허한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음식을 해먹었다.

조선시대에는 더위를 이기라 높은 관리들한테 쇠고기와 얼음을 하사하였다 하고 일반인들은 쇠고기대신닭고기 등등  단백질을 섭취 했다고 한다.

복날은 음양오행으로보면 불이 쇠를 녹이는 화극금에 해당한다. 그래서 쇠의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쇠 기운이 강한 닭고기 등을 먹는다.

더울 때 더운 음식을 먹는 이열치열, 열은 열로 다스린다는 더위 극복방식이기도 하다 .

섭생으로 기를 보충하는 기막힌 방법이다.

더위에 지쳐 입맛이 떨어지고 기운이 떨어지니 비위도 상하고 속도 냉한데 냉한음식만 먹어대니 속이 좋을 리 없을 것인데.

우리조상들은 아주 현명한 방법을 했던 것 같다. 삼복은 지나갔지만 아직도 연일 폭염이다는 기상대에서 발표한다.

요즘은 넘쳐나는 음식이지만 계절에 맞게 음식으로 보하는 것도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이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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