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송동 영무예다음 아파트가 2억2천500만원에 공매에 나왔다.

이 아파트는 102동 9층 901호로 면적은 84.9596㎡.

감정가격은 2억 5천만 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90%인 2억 2천500만원 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56억 원 규모, 총 95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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