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KTX 혁신역 소모적 논쟁 중단하라”KTX 혁신역 신설 추진 반대 투쟁위원회 성명서 발표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1.09 14:05

“KTX 혁신도시역 신설 소모적 논쟁을 즉각 중단하라.”

익산시 원로회와 상공인, 시민단체로 구성된 ‘KTX 혁신역 신설 추진 반대 투쟁위원회(대표 주방식 익산시원로회장)’는 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KTX 혁신역 신설을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KTX혁신역사를 신설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익산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원로, 시민단체와 지역 상공인들은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익산역에서 혁신도시까지 소요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중간에 역사를 하나 더 만들자는 주장은 소탐대실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 분명하다”며 “KTX 고속철이 동네마다 다 들렸다 가는 국철도 아니고 역사신축을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사업인데, 현재 직선구간에서 옆으로 빠져나와 새로운 역을 신설하자고 하는 것은 타당성 있는 주장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이들은 “익산역과 불과 14K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전북혁신역이 신설될 경우 고속철이 아닌 저속철이 될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이제는 전라북도 내에서 지역균형 발전을 저해하고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소모적 논쟁은 즉각 중단하고, 전북이 하나로 뭉쳐서 전북도민의 화합과 전북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때”라며 “전라북도의 책임 있는 태도와 자세, 지역 정치권과 지도자들의 협력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KTX 혁신역 신설 추진 반대 투쟁위원회 참여 단체는 다음과 같다.

익산시 원로회 주방식 회장, 익산상공회의소 최병선 회장, 익산시애향운동본부 최낙환 본부장, 익산시행정동우회 오정균 회장, 익산시경우회 장정호 회장, 바르게살기운동익산시협의회 류광수 회장,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김근섭 이사장, 익산공장발전협의회 박중근 회장, 익산여성경제인협의회 정향숙 회장.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신의 한수 2018-01-10 17:55:06

    기존 호남선 ktx노선에서 현재 서대전 경유하는 ktx열차를 신설 혁신역 걸쳐 정읍역까지 운행 되돌아오는 노선을 개설하면 됩니다. 혁신역 간단 합니다. 익산 전주 김제 아무런 손해없이 윈윈하는 해결책 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18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