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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화재발생 증가…재산 피해 35억 원익산소방서, 2017년 295건 사망 2명…부주의 가장 많아
황정아 기자 | 승인 2018.01.10 14:52

익산소방서(서장 김봉춘)는 지난해 화재‧구조‧구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295건의 화재진압과 684명의 인명구조, 5천353명의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

화재발생 건수는 총 295건으로 전년대비 23건이 증가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5명(사망2, 부상13)이 발생해 전년대비 3명(25%)이 늘었다.

재산피해는 35억3천900만 원으로 전년대비 18억9천600만(115%) 증가했다.

화재발생 원인으로 부주의가 135건(45.7%)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63건(21.4%), 기계적 요인 38건(12.9%), 화학적 요인 6건(2%)순으로 발생했다.

구조 건수는 전년대비 출동 건수는 5천27건으로 119건(2.3%) 감소했고, 구조인원도 684명으로 전년 대비 136명(16.5%) 감소했다.

사고종별로는 벌집제거(1,028건 24%), 교통사고(1,007건 23..8%), 동물포획(562건 13%)순으로 나타났다.

구급 건수는 전년대비 출동 건수는 1만7천72건으로 190건(2.3%) 증가했고, 이송인원은 5천353명으로 전년 대비 52명(1.0%) 증가했다.

김봉춘 서장은 “소방 활동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사고예방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 선제적인 에방 활동과 선택과 집중의 안전대책을 추진·각종 재난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익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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