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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법사랑 10명, 법무부장관 감사장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1.11 12:07

박종대 시의원 등 법무부 법사랑위원 익산지구협의회 10명이 법무부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법무부는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대상자 감독 지원,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등 범죄예방 자원봉사 활동에 20년 이상 헌신한 장기 우수 법사랑위원에 대해 법무부장관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종대 위원을 비롯해 김근섭(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이사장), 김복현(익산문화원 고문), 조명인((유)국민종합주택관리 기술이사), 장하열(신룡교학회 회장),김영배(전북도의원),엄양섭(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전종철(전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장),조만석(영생당한의원 원장), 최병선(익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들은 십 수년에 걸쳐 법사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비행 청소년과 보호관찰 대상자를 정성껏 지도하며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힘 써왔다.

학교 밖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참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밝은 희망의 등불을 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익산지구협의회 황원일 회장은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을 위해 솔선수범 정신으로 헌신해 준 위원들의 그간 노고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청소년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베풀기에 더욱더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창수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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