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 금마면에 공급할 예정인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제일건설이 12월말부터 계약을 진행했던 ‘동산동과 어양3차 오투그란데’가 한 달여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29일 제일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오픈 전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동산동’ ‘어양3차’ 오투그란데가 전 세대 1순위 청약마감에 이어 100% 분양완료를 통해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 성공으로 전북 최초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되는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는 인근에 서동공원과 금마저수지는 물론, 다양한 산책로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힐링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과 함께 넓은 서비스면적을 통해 실사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평면 자체도 각 층별로 전면테라스와 포켓테라스, 옥상테라스와 다락방 등으로 구성하여 소비자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다목적 펜트리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은 물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인테리어설계로 최대한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모델하우스는 인화동 1가 134-3번지에 위치하며, 오는 2월초 분양할 예정이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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