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김대중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호소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4.16 16:03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김대중  '익산시민분들께 전하는 호소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김대중입니다.

18~19일 양일간에 걸쳐서 익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를 뽑는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시민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리며, 마지막으로 저 김대중의 마음을 담은 호소문을 보냅니다.

이제 19일이면 더불어민주당의 시장후보가 결정됩니다.

저 김대중,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설수 있었던 것은, 모두다 시민 분들의 사랑과 당원동지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시민들의 명예를 지키고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함께 경쟁하고 있는 후보들에 대한 비난을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공인이 되기 전 행한 일로 경쟁 후보 측으로부터, 수많은 음해성 소문들이 퍼지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어린 나이의 일이었지만 모두가 저의 실수였기에, 구차하게 변명 않고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다만 하소연 드리고 싶은 점은 12년동안 선거를 하면서 여러 차례 상대 후보들이 똑같은 내용으로 저를 비난했지만, 시민들의 현명하신 선택 덕분에 모두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공인이 되고나서 1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가족과 함께 1박 2일의 여행도 해보지 못하고 시민만을 보고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면, 역시 시민만을 위해 뛰고 또 뛸 것입니다.

제 개소식때 3천여 명의 시민들 앞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흘렸던 그 눈물, 앞으로는 오직 시민들만을 위해 흘리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18~19일 이틀간 진행되는 여론조사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의 지지응답이야 말로, 저 김대중에게 가장 큰 힘이자 선물입니다.

많은 약속을 하지는 않겠지만, 지금까지 시민 분들을 바라보며 두 손 꼭 잡고 드린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저 김대중은 한다면 합니다.”

익산 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슬플 땐 울고 기쁠 땐 웃으며, 숨차게 달려온 나날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익산시의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신 이춘석 의원과 한병도 정무수석을 모시고, 우리시에 제대로 된 예산 핵폭탄을 투하해, 전 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주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과 당원동지들의 뜻 모아 우리 모두가 꿈꾸는 익산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김대중 올림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한국인 2018-04-18 18:45:59

    마음속에서 울어나오는 진짜 호소를 하라. 이제 와 후회를 한들 용서가 될까.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18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