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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 4기 신화창조 ‘집념의 사나이’ 최병모 시의원 후보6.13 지방선거를 뛰는 사람들=최병모 시의원(나선거구=마동 인화 중앙 평화)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5.17 09:28

선대부터 100년 넘게 살아온 마동서 첫 당선 후 4번째 도전장 '배수진' 

“지역위해 마지막 불꽃 태우고 싶다” 지지호소…남다른 추진력 ‘지역발전 적임자’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지막 봉사의 불꽃을 태우고 싶습니다.”

시의원 나선거구(마동 인화 중앙 평화)에 출사표를 던지고 표밭을 누비고 다니는 최병모 예비후보(63)의 간절한 소망이자 호소다.

최 후보는 지난 2002년 마동에서 시의원에 당선된 초선의원 출신이다. 그 후 선거제도 변경으로 내리 3번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이번에 4번째 도전에 나서는 집념의 사나이다.

그는 마동 ‘고봉리 높으메’에서 60년 넘게 살아온 토박이다. 선대 때부터 합치면 100년은 족히 고향을 지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때문에 고향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남다르다. 3전4기 신화창조에 나서는 이유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다.

그는 “우리 마동은 상대적으로 숙원사업이 많다. 그동안 마동 출신 시의원이 탄생하지 못해 취약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인화동과 중앙동, 평화동, 주현동 등 인근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개발 로드맵을 짜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초선의원 시절 참으로 많은 일을 해냈다. 불도저 같은 추진력 때문에 ‘깐깐한 의원’으로 정평이 나기도 했다.

그는 당시 단일 지역구였던 마동에 경로당 4곳을 짓고 리모델링 2곳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안락한 쉼터를 제공했다. 또 교육청 앞 상습 침수지역에 105억 원이란 엄청난 예산을 쏟아 부어 비만 오면 잠기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었다.

그는 “그때 105억 원은 시의원이 확보한 예산 가운데 최대였다. 수로공사 중에서도 가장 큰 공사로 기억된다. 여름에 비만 오면 온통 거리가 잠겼는데 주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뛸 듯이 기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제 새로운 현안사업 해결에 팔을 걷어붙일 계획이다. 남부시장과 구시장에서 주차장까지 120m 가량을 버스가 진출입할 수 있도록 도로를 확장할 방침이다.

그리고 마동 테니스공원 조성사업 완공과 시영아파트 옆 연국사에서 서동주유소까지 도로 확장 등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할 각오다.

그는 또 오랫동안 공원부지로 묶여 있어 재산권행사를 못하는 마동 은실교회 부근 민원도 관심을 갖고 검토해볼 요량이다. 이어 마동공원 활성화 사업과 남부지역 원 도심 개발에도 온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교시절 핸드볼 선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그는 축구‧럭비‧유도 등이 수준급인 만능스포츠맨이다. 익산럭비협회와 익산무에타이협회를 창립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든든한 후원자이자 평생 동반자인 부인 김명숙 씨(61) 사이에 장욱(34)‧수연(31) 남매를 둔 그는 ‘우직하고 정직하자’를 생활신조로 삼고 있다. /우창수 기자

최병모 후보가 걸어온 길

-이리초‧원광중‧원광고 졸업

-한국방송통신대‧익산대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 은실교회 장로(현)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부회장(현)

-전북드론교육원 이사장‧금향보석 대표(현)

-라이온스 익산지역 2002~2005년 부총재

-이리초‧이리고‧지원중 운영위원장

-마동주민자치위원장‧위원장협의회 회장

-익산시럭비협회장‧익산시무에타이협회장

-(사)하늘봉사단 봉사팀장(현)

-아우름봉사단 운영위원(현)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 위원장

-익산시 4대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한국사회를 빛낸 2017대한민국 충효봉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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