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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비싼 LPG 가격 담합 의혹 여전택시 리베이트 의혹 끊임없이 제기…애먼 서민들만 피해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10.08 10:00

익산시 LPG 가격이 인근 지자체보다 비싸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난 7일 유가정보 제공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전북지역 평균 LPG 가격은 리터당 909원으로 익산시는 이보다 높은 평균 939원으로 집계됐다.

인근 지자체인 전주시와 군산시는 각각 891원, 893원으로 이보다 낮은 가격이 형성돼 있었다.

이 문제로 올 여름부터 익산지역 LPG충전소들이 택시기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수의 택시 기사들에 따르면 익산시 대부분 충전소들이 리터당 50원에서 100원을 적립해 50만원 단위로 통장으로 보내온다. 이 때문에 인해 익산지역의 LPG 가격이 높게 형성된 것.

특히 이런 리베이트 외에도 충전소 내에 택시기사 동호회 사무실을 제공하거나 택시조합 일부 간부에게 여행경비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 때문에 익산지역은 도내에서 가장 높은 LPG 가격이 형성돼 일반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다.

LPG차량을 소유한 한 익산시민은 “LPG 가격이 전주나 삼례 충전소보다 비싸서 애먼 서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리베이트나 담합이 공공연한 사실이 됐는데 왜 해결이 안 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우창수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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