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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박지희 “엄마! 나 가수됐어요”영천 왕평가요제 대상 영예…가수 자격증 획득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10.11 09:31

익산에 사는 박지희 씨(24)가 왕평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해 상금 700만 원과 가수자격증을 받았다.

박 씨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인 영천출신 왕평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제23회 왕평가요제’에서 ‘난 괜찮아’를 불러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경기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177명이 출전해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공정한 심사를 위해 김천중 심사위원장을 비롯해서‘안동역’과 ‘다함께 차차차’를 작사한 김병걸, 김진룡, 강은경, 박찬일, 권혁식 씨 등 우리나라 가요계를 대표하는 작사·작곡가 7명이 심사를 맡아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지희 씨는 “해마다 참가자들이 많아지면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왕평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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