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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J은행 지점장 5천만 원 횡령 수사해당 지점장 대기발령 조치...인사위원회 열어 징계 수위 논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10.11 16:15

익산의 한 은행 지점장이 현금 수 천만 원을 횡령한 정황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시재금(은행이 보유한 현금)을 가로챈 혐의(업무상 횡령)로 익산의 한 은행 지점장 A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J은행 W지점장인 A씨는 지난 8월 은행 금고에서 시재금 수 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이러한 첩보를 입수하고 은행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은행 지점장이 시재금을 횡령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며 "수사 초기라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J은행은 해당 지점장을 대기발령 조치하는 한편,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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