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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사회안전망 구축 적극 나서야”김기영 도의원 “재난‧재해 등 각종 사고에 노출돼 있어”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11.08 17:22

김기영 도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은 8일 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농업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라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농업인들은 평소 재난재해 및 작업 중 다양한 질병과 사고에 노출돼 있다”며 “이러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가축재해보험 등이 있지만, 자부담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가입을 꺼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농민의 자부담 비율을 낮추기 위해 전라북도가 솔선수범해 부담률을 높이고, 시군과도 적극 협력해 궁극적으로 농가 부담률을 한자리 수로 낮출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전라북도는 스스로 대한민국의 농생명산업 수도라고 말하고 있지만 타 시도와 비교해봤을 때 농업인 보험료 지원액의 규모와 지원율은 아쉬운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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