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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1번지 영등1동, 주민 화합도 일등주민자치의 날 · 나눔의 날 개최…김장김치‧장학금 쾌척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12.05 11:47

정기정 위원장, 지역민 초청 만찬과 함께 화합의 밤 가져

한명란 동장과 정기정 위원장 짤떡 궁합 복지 1번지 자리매김

 영등1동(동장 한명란)은 흥과 정이 넘실댄다.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는 항상 친절이 강물처럼 넘치고,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은 웃음꽃이 만발한다.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가 익산 복지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물론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있었지만,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기정)의 적극적인 참여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명란 동장과 정기정 위원장의 짤떡 궁합도 크게 한 몫했다.

지난 4일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루 종일 주민들로 북적였다. 다른 시도에서 벤치마킹 온 손님들 맞이하랴, 김장김치 담그랴, 주민자치의 날 음식 장만하랴…. 하루해가 짧았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소중한 이웃과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영등1동 주민자치의 날 및 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이인옥 회장)와 함께 김장김치 150포기를 담가 관내 저소득층 70가구에 10Kg씩(150만원 상당) 전달했다.

오후 5시부터는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통장협의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단체 및 기관장, 지역 후원자들을 초청해 만찬과 함께 나눔과 화합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과 후원·봉사에 헌신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주민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정기정 위원장은 기부 문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한 정헌율 시장에게 주민들의 정성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개발 이종현 대표(150만 원)와 익산시가정어린이집위원회(회장 박주연‧50만원) 는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기정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영등1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규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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