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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평준화 고교 올 신입생 122명 탈락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1.09 15:08

익산 지역 평준화 일반고교 신입생이 122명 탈락한다.

9일 전북도교육청은 9천550명을 선발하는 2019학년도 평준화 일반고에 1만584명이 지원해 464명이 불합격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03명, 군산 139명, 익산 122명이 탈락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0일 이들 평준화 고교에 대한 합격자를 발표하고 15일 학교배정 공개 추첨에 이어 18일 학교를 배정한다.

도교육청 학교교육과 담당자는 도내 특성화 고교에 대한 지원이 지난해 95.4%에서 올해 85.0%로 지원율이 하락한 원인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에 따라 전주 상산고와 익산 남성고, 군산 중앙고의 지원이 하락, 상대적으로 평준화 지역 지원율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도교육청은 불합격 학생에 대한 빠른 진로 안내를 위해 도내 비평준화고 54곳과 특성화고 28곳 등에 대한 결원 여부를 신속히 공개하고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추가 학교장 전형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입 제도에 따른 유불리에 따라 자사고 지원이 줄고 여기에 특성화고 지원까지 줄면서 평준화고 탈락자 학생이 증가한 것으로 본다”면서 “이후 이들 불합격 학생을 위한 빠른 대처로 진학 지도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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