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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묵회, 4년 만에 현묵회서우전 개최9명 작가 17일까지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1층에서 50여 점 작품 선봬
황정아 기자 | 승인 2019.07.11 11:58

서예문화의 저변 확대와 서예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현묵회(회장 이병기)가 11일부터 17일까지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현묵회서우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조수현, 유은철, 김원진, 김재룡, 라서경, 박태평, 송수영, 안재성, 이병기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문・한글 서예, 전각, 문인화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병기 회장은 “현문회의 두 번째 전시를 가진 지 4년 만에 세 번째 현묵회서우전을 열게 됐다. 성심을 다해 준비했다. 그동안 마음을 헤아려 주고, 믿어준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묵회는 현담 조수현 원광대 서예과 명예교수와 사제의 연을 맺은 서예가들이 은은한 먹 향기 아래 한 뜻을 모아 결성한 예술단체로 전통예술인 서예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조수현 作 - 풍류지도
유은철 作 - 연과 해오라기
이병기 作 - 우음
박태평 作 - 유어예
라서경 作 - 난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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