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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장 인근 도로 맨홀서 연기 유출익산성장포럼 “익산시는 원인 밝히고 안전 책임져야”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08.20 09:47

익산성장포럼 제공

익산성장포럼(대표 김성중)이 지난 13일 전주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익산 화학공장 인근 도로서 정체불명 연기 발생’이라는 내용에 대해 명확한 원인을 규명할 것을 익산시에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성장포럼은 보도내용을 통해 익산소방서에 알아본 결과, 8월 11일 밤 9시 두산전자 앞 인근 도로 맨홀에서 흰색 연기가 다량 배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익산소방서는 화재 발생이 아니어서 익산시청 당직실로 신고상황을 전달했다.

하지만 익산시는 현재까지도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는 상황이다.

포럼 관계자는 “8월 14일 현장을 가보니 한 낮인데도 맨홀에서는 흰색 연기가 쉴 새 없이 발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포럼측은 현장 맨홀과 가까운 K화학 익산공장을 방문해 연기와 관련 질문을 하자 회사 관계자는“회사에도 위험성이 있어서 상공에너지와 전북에너지에 물었더니 배관에 문제가 있어서 점검, 수리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맨홀이나 배관은 익산시 책임이지 회사 책임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익산시는 “맨홀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상공에너지와 전북에너지 소관”이고 “환경과 소관 업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성중 대표는 “화학공장 인근 도로 맨홀에서 나오는 연기에 대해 익산시의 명확한 답변을 요구한다. 더불어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포럼은 지속적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무성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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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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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2019-08-19 09:10:21

    저거 꽤 오래전부터 그랬는디
    1,2공단 한두개가 아님
    겁나 많아부러
    하나라도 폭발하면 전국뉴스 탈거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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