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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구 최강동호회는 ‘아작스’제2회 익산시농구협회장배 대회 우승 영예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10.08 17:03

익산을 대표하는 농구동호회 ‘아작스’가 지난 6일 익산 팔봉체육관에서 치러진 ‘제2회 익산시농구협회장배 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아작스는 대회 MVP로 뽑힌 이동욱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강적 군산 ‘엔조이’팀을 27대 25로 꺾고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이날 대회 3위는 전주 ‘가온’팀과 ‘익산40대 대표’팀이 차지했다.

송재득 익산시농구협회장은 대회 우승팀 아작스에게 상금 50만 원과 아잇스포츠 유니폼 12벌 상품권(아잇스포츠 몰텐 익산대한체육사 동화 협찬)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총 15팀이 참가해 이틀간 예선리그를 거쳐 마지막 3일차에 10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대회 개회식에는 조배숙 국회의원과 조장희 익산시체육회 부회장, 박종일 익산시장애인 농구협회장, 최영규 도의원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익산시농구협회에 등록한 동호회는 22개 팀 선수 419명, 그리고 청소년 15개 팀을 합쳐 600여명이 선수로 뛰고 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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