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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고 동창회장배 미령축구대회 성료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0.14 14:45

2만3천여 이리고 동문들의 축제인 ‘총동창회장배 미령축구대회’가 12일 모교인 이리고등학교 대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구명문인 이리고등학교는 적토마 고정운(28회), 박희성(52회) 장상원(39회‧현 이리고 감독) 등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현재 배기종 (경남FC, 45회). 조동권 (일본 사간도스, 48회) 곽광선(전남 드래곤스, 48회) 등 수많은 축구 스타들이 프로축구 선수로 뛰고 있다.

김수흥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주관한 미령축구단 배병구 단장 과 이덕성 회장 등 이사진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를 전하였다.

이리고등학교 조성규 교장은 “10년 동안 이어 내려온 이 행사가 거듭될수록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며 “학교는 더 훌륭한 제자들을 배출하라는 소명으로 알고 후학양성에 매진해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격려했다

참가 동문들은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하면서 선후배간의 돈독한 우애를 다졌으며, 매년 동문들의 가족들도 참여하여 동문들은 물론 동문들의 가족들까지 이리고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오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배병구 단장은 “선배를 존경하며 후배를 사랑하는 선존후사(先尊後思)의 정신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였으며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동문들과 함께 할 수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참가한 동문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두열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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