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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청소년문화의집서 ‘할로윈 축제'초등생 50명 대상 할로윈 데이 담력훈련 진행
우창수 기자 | 승인 2019.10.21 15:29

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성길)이 오싹한 가을밤을 선사했다.

익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 익산지역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담력훈련 프로그램을 겸한 ‘할로윈’ 축제를 열었다.

할로윈은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거나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

이날 ‘헬로, 할로윈’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행사는 익산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귀신과 유령분장을 하고, 미션 참여도 해주면서 청소년 축제로 치러졌다.

또 할로윈 카드작성하기, 스노우볼 만들기 프로그램도 어우러져 재미를 더했다.

이날 초등학생들은 “익산에 살면서 ‘할로윈 데이’는 경험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익산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할로윈을 직접 참여하고 알게 되어서 정말 기분 좋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의 놀 권리를 증진시키고 있는 익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6일 대학로 북일초등학교 앞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어울마당도 진행한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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