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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낭산 불법폐기물 정부 나서야""장점마을 비료공장, 부지 활용방안 마련도 시급"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1.07 20:44

낭산면에 불법 매립돼 있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환경부 등 중앙부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제기됐다.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 익산을)은 7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만나 "낭산면에 불법 매립되어 있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환경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가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지난해 침출수 처리를 위한 행정대집행 예산이 국회에서 어렵게 확보돼 침출수 처리 및 불법매립 폐기물과 오염된 토사의 이적 처리가 시작되다"면서도 "하지만 잦은 강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침출수 유출이 계속돼 주변 지역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법매립 폐기물과 오염된 토사의 이적 처리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며 "침출수 처리를 위한 행정대집행, 불법반입 페기물의 이적 처리, 침출수로 인한 피해방지 관정 및 농배수로 정비 등을 위한 예산 확대를 범정부 차원에서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또 장점마을 비료공장에 대한 부지 활용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조 의원은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별병 사태는 해당 비료공장의 역학적 관련성이 정부 차원에서 인정된 만큼, 해당 부지를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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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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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사지석탑 2019-11-11 09:39:23

    환경문제는 여야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당을 떠나 신경써주신 조배숙 의원님 감사합니다.
    익산시민들은 절대 잊지 않습니다.
    익산 시장님을 비롯한 시도의원님들도 제발 좀 움직여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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