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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합창’ 함열 엔젤재활요양병원매년 김장김치‧연탄 나눔…독거어르신 식재료 지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9.12.04 11:47

함열읍에 자리한 엔젤재활요양병원.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인술을 펼치는 요양치료 전문병원이다.

매년 사랑이 넘치는 천사들의 합창이 싹트는 아름다운 병원이다.

엔젤재활요양병원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행복 더하기를 펼쳐오고 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사랑의 김장김치와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달 29일 임해곤 이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제15회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80여 가구에 700만원 상담의 연탄 8천860장을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엔젤재활요양병원은 매월 두 차례 40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식재료를 전달하고 있다. 벌써 11월 현재 23회 차다.

명실 공히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돌봄기본서비스의 2019년 영양개선사업 중 식재료지원 후원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해곤 이사장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2주마다 정기적으로 쇠고기, 달걀, 계절 채소 등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영양소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영양결핍 보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환하게 웃었다.

익산시 취약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애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임 이사장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 즉 자제분들에게 부모님을 만나러 고향에 올 때처럼 편안한 쉼터의 역할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익산지역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분들의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정열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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