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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우성약국 강태욱 박사 20년 선행새해 맞아 라면 150상자 저소득층에게 기탁… 매년 명절 때마다 선물
우창수 기자 | 승인 2020.01.09 11:16

우성약국 대표 강태욱 박사(왼쪽 두 번째)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라면 150상자를 익산시에 기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전병희 복지국장, 강태욱 박사, 정헌율 익산시장, 김용균 시의원.

비가 오나 눈이오나 365일 불을 밝히는 중앙동 우성약국 강태욱 대표(57‧약학박사)가 20년 째 이웃사랑을 이어 오고 있다.

9일 강 박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50상자를 익산시에 기탁했다.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에 빛나는 강 박사는 “우성약국은 365일 익산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시민의 열린 약국”이라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가정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시는 우성약국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해드리고 선한 마음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라면 150상자는 우성약국 근처 중앙동, 평화동, 인화동 등 저소득층 가정에 일일이 전달할 예정이다.

강 박사는 2000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물품도 쌀, 선풍기, 이불, 멸치, 김, 고구마 등 꼭 필요한 물품들을 선택해 전달하고 있어 어려운 이웃에 만족감을 주고 있다.

또 미등록경로당에 중고 에어컨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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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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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란 2020-01-09 11:48:27

    이렇게 어려운시기에 내가가진 소중한 것들을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한해도 아니고 20 년을 나눔 사랑 실천하시는 강태욱 박사님 쉬운일은 아닐실 텐데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365 약국을 운영 하시면서 고단 하실 텐데도 소외계층의 힘든분들 잊지 안으시고
    챙겨주신다고 주변에서도 극찬이 대단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참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 하시는 강태욱박사님 어려운분들께 희망에 등불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 원 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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