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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신협 장도희 씨 보이스 피싱 막아70대 고객 예금인출 직전 112 신고…익산경찰서 감사장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1.09 16:42

이리주현신협 장도희 씨(30)가 보이스 피싱 일보직전에 피해를 막았다.

장 씨는 지난 7일 김모 씨(75)가 신협을 방문해 다급한 목소리로 통장해지를 하고 현금을 인출하려고 하자, 보이스 피싱 사기임을 직감하고 112에 신고했다.

김 씨는 이날 검찰을 사칭한 사람이 전화를 걸어와 “계좌에 있는 예금이 사라질 수 있으니 3시간 안에 현금으로 찾아 집에 보관하라”는 말을 듣고 주현신협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9일 박헌수 익산경찰서장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박헌수 서장은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공동체 치안 의식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범죄와 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장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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