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지역소식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 24시간 불 밝힌다익산시, 대학로 등 10곳 로고라이트 설치 경각심 고취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5.20 11:29

익산시는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인 대학로와 원룸, 상가밀집지역 등 10곳에 로고라이트(LED경관조명장치)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익산시가 불법쓰레기 배출로 몸살을 앓던 지역에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해왔으나 심야 시간을 틈타 무단투기가 빈번히 발생해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내놓은 해결책이다.

상습 불법 투기지 지역들에 설치된 로고라이트는 문구나 그림이 그려진 렌즈에 LED불빛을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면에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야간에 식별이 쉬워 메시지 전달에 효과적이다.

설치지역은 함열읍·남중동·모현동·송학동 1개소씩, 신동·영등1동·삼성동 2개소씩 이다.

일몰 후부터 다음날 일출 전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절대금지’,‘이 골목은 우리들의 거울입니다’등의 홍보 이미지와 함께 경고 메시지가 바닥면에 비추어 무단 투기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수경 청소자원과장은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우선 상습투기지역에 시범적으로 설치했다”며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면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0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