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문화
"훅 들어와서 겁주는 너 정체가 뭐야?"익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 코로나19 방구석 시 쓰기 챌린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6.29 16:22

너 정체가 뭐야?

언젠가 훅 들어 와서 겁주는

너 뭐야?

개학 연기시키고 온라인수업하게 한.

너 뭐야?

마스크 없인 못살게 만든

너 뭐야?

익산시에 사는 ‘임향주‧고의형‧고도연’가족이 쓴 시다.

익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회장 심준호)는 매년 5월이면 어린이 동시대회를 개최했으나, 코로나19 로 인해 ‘우리 가족 방구석 시 쓰기 챌린지’를 기획했다.

이번 온라인 챌린지 행사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146가족이 참여했다.

‘코로나와 작은 도서관, 미래의 학교, 가족’이라는 4개의 주제 중 한 가지를 자유롭게 선정해 우리의 일상에 아름다운 시를 선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모두가 함께 마음을 합쳐 자작시를 작성해 완성된 시를 휴대폰으로 촬영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올리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렇게 접수된 모든 시는 온라인 전시 공간 블로그(bit.ly/iksanpoet)에 올려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협의회에 소속된 19개 익산시 작은 도서관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비대면 온라인 활동과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공감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노력하겠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0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