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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곰팡이 99.99% 살균·퇴치합니다”㈜더크린 익산지사 …세계특허 초미립자 방역시스템 자랑
송태영 기자 | 승인 2020.07.21 09:42

“바이러스 감염자를 치료할 수는 없지만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막을 수는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방역전문 회사가 바이러스 예방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5월 문을 연 ㈜더크린 익산지사(지사장 황두관)다.

㈜더크린은 세계 특허기술을 갖고 있는 최초 초미립자 ‘무화식’ 무인방역 시스템을 도입, 다양한 바이러스를 퇴치한다.

㈜더크린의 자랑은 방제에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7마이크론 입자.

안개처럼 작은 입자는 바이러스·세균·곰팡이균 99.99%를 멸균·퇴치한다.

더 적은 인력과 약품 사용으로 더 안전하게, 더 많은 공간과 숨은 공간까지 소독할 수도 있다.

㈜더크린이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기존 소독방법이 표면소독인 반면 공간 전체를 소독해 효과가 높기 때문.

㈜더크린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지구의 환경을 만들고 싶어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에 사용하는 인체에 무해한 과산화아세트산(PAA)을 소독약품으로 사용한다.

과산화아세트산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사용을 권장하는 제품이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더크린의 연구와 노력의 산물이다.

“코로나19에서 봤듯이 우리 일상에서 방역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더크린이 방역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드릴 것입니다.”

황두관 ㈜더크린 익산지사장은 이제 생활방역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크린 익산지사는 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까지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료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취약계층 생활시설 등 200여 곳에 방역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유료방역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방역비용은 50평(165㎡) 기준 9만원, 51~100평 14만원, 301~600평 32만원, 600~1천평 43만 원, 1천평~1천500평 54만원.

㈜더크린이 사용하는 방역기계는 3종류로 판매도 한다.

메디건s20, 폭격기, JS-4000이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97만 원, 352만 원, 539만 원이다.

방역은 2인 1조로 ㈜더크린 3개조를 운영한다.

조원들의 명칭은 방역사령관. 방역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김장희·고순영 방역사령관은 “많은 사람이 방역은 거기가 거기라고 생각하는 데 맞지 않다”며 “방역에 대한 사회적 관심 부족과 뒤늦은 방역으로는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국민 모두가 자신이 방역사령관이라는 사명감으로 매일 방역활동을 펼쳐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자긍심에 하루하루가 보람된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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