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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 아우르는 효문화 해설사들 탄생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삼대가효 노인효문화해설사 연수’ 진행
황정아 기자 | 승인 2020.07.29 12:09

3代를 아우르는 효문화 해설사들이 탄생했다.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 익산지부(지부장 문보경)는 지난 27일 ‘삼대가효 노인 효문화 해설사’ 연수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익산을 비롯한 전북 일대에 소재한 효 문화 현장에서 삼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효문화 체험을 이끌 65세 이상 효문화 해설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삼세대는 65세 이상이 1세대, 31~64세는 2세대, 30세 이하는 3세대로 규정했다.

이번 연수를 거친 효문화 해설사들은 효문화 공간에서 삼세대를 만나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 기반을 넓히는 일이 주된 활동이다.

문보경 원장은 “어르신들과 젊은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쉽지 않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부나마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효 문화 진작 차원에서 의미가 깊다. 정부에서 이런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은 매우 희망적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북노인복지 효문화연구원 익산지부는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란 슬로건으로 효행예절 인성지도사 양성교육을 통해 지도사를 배출하고 있다.

지도사들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 중, 고등학교와 복지관, 경로당, 사회단체에 파견해 효를 받는 자세와 효를 행하는 마음가짐을 교육하며 세대 간 원활한 소통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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