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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남초, 유튜브로 익산 야행 알리다8~9일 ‘365 아워스’ 제작진과 실시간 방송… 익산 랜선 여행 선도
황정아 기자 | 승인 2020.08.14 09:19

“익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축제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이리남초등학교(교장 권미숙) 아이들이 익산을 알리기 위해 유튜버로 변신했다.

이리남초는 지난 8~9일 익산 문화재 야행 현장에서 ‘슬로우TV와 함께한 익산기행/야행’ 방송을 제작해 온라인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했다.

이날 방송제작은 세계 최초로 365시간 연속 LIVE방송에 성공한 ‘365아워스’ 제작진과 함께했다.

전라북도교육청 2020년도 주민참여 예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리남초가 주최, 주관을 맡고 ㈜촉뮤직엔터테인먼트가 제작, 전라북도교육청과 익산시, 왕궁리유적전시관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야행 첫 날인 8일, 야행 부스체험 리포팅, 야행 음식 등을 소개하며 축제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이들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조제, 영화배우 박원빈, 작곡가 자베와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 ‘직업의 세계’에서는 현장에 참여한 아이들의 즉흥적인 인터뷰로 재미를 더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예정돼 있던 우도농악 공연은 취소됐다. 많은 비로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리남초 아이들은 재미있고 유익하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9일에는 야행 랜선 여행이 이어졌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게릴라콘서트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달빛기행 궁궐 라운딩에서는 유칠선 문화해설사가 재미있고 심도 깊은 설명을 더해 랜선 여행을 더욱 알차게 꾸몄다.

방송 진행에 참여한 아이들은 “방송 시스템을 현장에서 보고 체험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면서 “우리가 만든 방송을 세계인이 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 무엇보다 익산의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할 수 있어 뿌듯했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랜선으로 익산 곳곳을 소개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권미숙 교장은 “이번 방송 체험학습은 융복합교육의 일환이다. 제작과 송출 작업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토대로 진로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XUDivLsu0&app=desktop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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