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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 봤다 & 하면 된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8.24 08:41

못 알아 봤다

 

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렸다.

수술대 위에서 그녀는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 하나님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

“제가 죽을 때가 됐나요?”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아니, 아직 40년은 더 남았지.”

그녀는 회복한 뒤 병원에 남아 성형수술과 지방흡입술, 복부지방 제거수술까지 몽땅 받았다.

아직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았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수술까지 마치고 퇴원하던 길에 그녀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어 죽고 말았다.

하나님 앞에서 그녀가 따져 물었다.

“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았다고 하셨잖아요. 왜 저를 차가 오는데 빼내 주지 않으셨죠?”

하나님은 대답했다.

“못 알아 봤다.”

 

하면 된다

남자가 최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잠자리가 어려워 고민이 많아졌다.

남자는 원만한 잠자리를 위해 부인과의 잠자리에 들어가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시작했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자신의 머리를 세뇌 시키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시하려는 순간~

부인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되면 한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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