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전북지방경찰청장(진교훈 치안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강경숙 위원장은 평소 익산시의회와 익산경찰서 간의 각종 업무 협조 등에 가교 역할을 하면서 익산시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특히 범죄예방 LED 홍보전광판 설치 등 주민의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강경숙 위원장은 “앞으로도 익산시의 선진 교통문화정착과 경찰행정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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