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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이 묘연&막상막하&프랑스정신과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1.09 08:55

행방이 묘연

틈만나면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편 때문에 항상 불안해하는 부인이 있었다.

어느날 모임 참석차 레스토랑에 갔다.

화장실에 간다던 남편이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질 않자 웨이터를 불렀다.

“혹시 조금 전에 여기서 주문을 받던 초미니스커트 입은 아가씨 어디갔는지 아세요?”

“아. 혹시 필요한 것 있으세요? 제가 갖다 드리겠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구요. 지금 내 남편의 행방이 묘연해서요.”

“….”

 

막상막하

성질 더럽기로 소문난 올드미스가 선을 보러 나갔다.

역시 개망나니인 총각이 한참이나 지나서 나타났다.

까칠한 어투로 여자가 먼저 말했다.

“저기요. 개새끼 키워보셨나요?”

그러자 입을 실룩거리며 남자가 말했다.

“십팔년 키워봤답니다.”

여자는 속으로 ‘어쭈, 제법인데?’ 생각하다 새끼 손가락을 내밀면서 “음~ 이새끼 손가락 참 예쁘죠?”했다.

갑자기 남자가 벌떡 일어서더니 “어디. 이년이! 있으면 다음에 또 봅시다”하곤 총총걸음으로 사라졌다.

 

프랑스 정신과에서

자가격리가 길어진 프랑스에는 정신과 문의가 많아졌다.

자가격지중 벽이나 식물에게 말을 건네는 정도는 괜찮다고 한다.

근데, 말을 걸었을 때 벽이나 식물이 대답을 하면?!

진료 받으러 오라더군.

/출처 : 인터넷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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