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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명문 '익산고 입학설명회' 성황전국 방방곡곡서 몰려…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1.09 16:45

신흥 명문 익산고 내년도 입학설명회가 7일 성황리 열렸다.

이번 입학설명회에 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익산지역 21개교, 전주지역 29개교, 군산지역 14개교 등 완주·남원·김제·정읍·고창·부안·진안 등 전북지역에서 고르게 참여했다.

특히 서울·경기·강원·대전·충남·전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대거 찾아왔다.

1966년 개교한 익산고는 전국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숙형 농어촌 자율학교.

‘미래의 역량 있는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지승룡 이사장의 든든한 재정적 지원 아래 특화된 교육 과정 운영, 전교생 70% 이상 장학금 지급, 투명한 학교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으뜸학생·명품교육· 행복한 학교를 지향하고 있다.

이런 결과 2004년에는 전국 수능 수석을, 2018학년도 수능에서도 역시 전 과목 만점자를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명문고로 자리매김했다.

익산고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으로 인해 교육 활동의 여건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배움·인성·체험이라는 조화로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 기간에는 면대면 화상 수업, 온라인 클래스 및 유튜브를 활용한 교사의 강의 영상 업로드 등을 통해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운영했다.

또한 교과 외에도 대학과 연계한 전공별 과제 수행 및 전공 강의 수강 프로그램, 1인 1탐구 과제 작성, 54개의 학술, 특기 적성 동아리를 운영,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 초청 특강과 직장인 및 대학 재학 중인 선배들과의 멘토링 교육 등의 통섭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그리고 대입과 관련해 성적 및 진학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담임과 전담교사에 의해 1:1 맞춤형으로 성적관리와 진학관리 및 입시지도를 하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대 11명, 고려대 12명, 연세대 5명 등 우수한 대학에 많은 학생들이 수시 지원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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