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착한가게 - 열린신문 선정
고객 건강만 생각하는 맛집 '명아우리'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345 - 남중동 황칠요리전문점 ‘명아우리’
황정아 기자 | 승인 2021.01.18 11:59

Made in 익산! - 마마닭볶음탕

최명오‧김중건 부부, 황칠나무‧한약재로 국물 내… 백숙 깊은 맛

익산시 황토음식 시범업소 선정… 황칠 넣은 마마닭볶음탕 인기

‘만병통치의 나무, 전능약’이라 불릴 정도로 몸에 좋은 효능을 가진 ‘황칠나무’로 요리를 하는 익산 맛 집 명아우리가 새로운 메뉴로 또 한 번 각광받고 있다.

익산시에서 향토음식으로 개발한 ‘마마닭볶음탕’이 인기의 주인공이다.

명아우리는 지난해 9월 익산시 향토음식 시범업소에 선정됐다.

최명오‧김중건 부부는 익산시에서 제공 된 조리법에 명아우리만의 특색을 살려 황칠을 넣었다.

담백하고 달콤하면서 깊은 맛이 일품이다.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위와 장에 좋은 마와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

닭고기는 황칠 덕분에 육질이 연하다.

최명오 대표는 “우리 지역의 특산물인 서동마와 탑마루 고구마를 이용한 요리여서 더욱 애착이 간다. 손님들의 건강과 입맛을 지키기 위해 황칠나무를 넣었다”면서 “황칠은 혈액순환, 기력회복, 면역력 향상,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황칠마마닭볶음탕

명아우리의 음식은 황칠 외에도 특별함이 또 있다.

황칠백숙의 재료인 닭은 토종닭, 오리는 유황을 먹인 오리를 쓴다. 여기에 황칠, 당귀, 창출 등 14가지 한약재를 넣고 5~6시간 우려낸 국물은 보약이다.

황칠보쌈은 황칠나무를 우린 국물에 돼지고기를 삶는다. 육질이 부드럽고 잡냄새가 전혀 없다.

밑반찬도 정성이 가득이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직접 만든 효소로 맛을 낸다.

최명오‧김중건 부부의 새해 소망은 몇 년 째 같다.

‘좋은 재료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하는 것’이다.

부부는 건강식을 위해 매실, 늙은 호박, 양파 등 10가지 이상의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효소를 만들고 있다.

효소요리 전문가인 최명오 대표는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 대학 공부도 자처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에 입학해 열정을 쏟았다. 지난해 졸업한 최 대표는 열심히 배운 한방건강을 토대로 건강식을 개발, 손님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부부는 “명아우리에 오시는 손님들에게 맛과 건강을 드리고자 늘 연구하고 있다.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더욱 건강한 신축년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예약문의 ☎063-858-2337.

찾아가는 곳. 익산시 익산대로34길 15 (남중동 208-7)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2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