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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치과대학병원, 43년 만에 ‘신축’4층 규모 치주과 등 7개 진료과…11월 완공 숙원 해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1.19 09:12

원광대 치과대학병원이 개원 43년 만에 신축해 숙원을 풀게 됐다.

원광대 치과대학병원(병원장 피성희)은 지난 15일 치과대학병원 신축 봉고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고식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교내 인사들과 임직원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신축 치과대학병원은 지상 4층, 연면적 4천919.35㎡ 규모의 독립 건물로 치주과 등 7개 진료과와 영상치의학과를 갖췄다.

올 11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원광대 치과대학병원은 1979년 중앙동 치과병원을 모태로 1984년 현재 위치에 치과대학부속병원으로 개원했다.

하지만 최고의 시설 및 치료 환경과 교육 여건을 갖춘 최첨단 진료시스템을 구축한 병원 신축 필요성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피성희 치과대학병원장은 “모든 교직원이 노력한 끝에 신축 봉고식을 거행할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좀 더 향상된 구강 진료 서비스 제공과 빠르고 신속한 치과 진료 시스템 구축, 구강 진료의 질적 향상 등을 통한 명문 치과대학병원 성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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